㈜에이아이빅스랩(AIBIX lab, 대표 김준현)이 스킨케어 브랜드 30개의 AI 경쟁력을 8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분석한 결과, 라운드랩이 30.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에스트라가 30.4점, 토리든이 29.8점, 코스알엑스가 27.6점을 기록해 1위부터 4위까지 격차는 2.9점에 불과했다. 닥터지는 23.7점으로 5위에 올랐다.
| 순위 | 챗GPT | 제미나이 | 퍼플렉시티 | 클로드 |
|---|---|---|---|---|
| 1위 | 코스알엑스 66.5 | 토리든 70.3 | 라운드랩 47.8 | 이니스프리 34.0 |
| 2위 | 세라비 47.9 | 에스트라 64.6 | 닥터지 35.6 | 코스알엑스 24.0 |
| 3위 | 닥터자르트 42.6 | 라운드랩 57.6 | 토리든 30.8 | 에스트라 21.1 |
AI별로는 1위 브랜드가 모두 달랐다. 챗GPT에서는 코스알엑스, 제미나이에서는 토리든, 퍼플렉시티에서는 라운드랩, 클로드에서는 이니스프리가 각각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상위권 구성도 AI마다 차이를 보였다. 챗GPT에서는 세라비와 닥터자르트가 2·3위에 오른 반면, 제미나이에서는 에스트라와 라운드랩, 퍼플렉시티에서는 닥터지와 토리든이 뒤를 이었다. 클로드에서는 코스알엑스가 2위에 올랐다.
소비자 평가와 생성형 AI 순위가 맞물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 토너 부문 1위에 오른 라운드랩은 AIBIX 종합 1위와 퍼플렉시티 1위를 기록했다. 화해·올리브영 주요 랭킹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토리든과 에스트라도 종합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라운드랩은 종합 점수에서 1위에 올랐지만 첫 언급 비중은 약 11%였다. 에스트라는 종합 2위였으나 첫 언급 비중은 약 13%로 가장 높았다. 토리든은 약 11%, 코스알엑스는 10%를 기록했다.
종합 순위와 답변 첫머리에서의 존재감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점도 눈에 띈다. 같은 상위권이라도 질문의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따라 먼저 제시되는 브랜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같은 브랜드라도 AI별 경쟁력 차이는 컸다. 코스알엑스는 챗GPT에서 66.5점으로 1위를 기록한 반면 퍼플렉시티에서는 사실상 노출되지 않았다. 토리든·에스트라·닥터지·라운드랩 등 종합 상위권 브랜드 역시 AI에 따라 점수 차이가 50점 이상 벌어졌다.
중상위권에서는 라네즈가 6위, 에뛰드 7위, 이니스프리 8위, 세라비 9위, 일리윤 10위를 기록했으며 라로슈포제와 닥터자르트도 각각 11·12위에 올랐다. 분석 대상 가운데 20점을 넘어선 브랜드는 라운드랩·에스트라·토리든·코스알엑스·닥터지 등 5개였다. 나머지 25개 브랜드는 AIBIX 평가 기준상 ‘AI Laggard’ 구간에 속했다.
김준현 에이아이빅스랩 대표는 “스킨케어는 종합 상위 4개 브랜드의 점수 차이가 2.9점에 불과한 데다 4개 생성형 AI에서 서로 다른 브랜드가 선두에 올랐다”며 “종합순위 뿐 아니라 각 AI에서 자사와 경쟁사가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아이빅스랩은 생성형 AI 응답에서 브랜드의 등장·언급·추천·인용 양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AI 브랜드 분석 전문기업이다. AIBIX 솔루션을 통한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컨설팅과 카테고리별 상세 리포트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AIBIX는 특정 측정 기간의 생성형 AI 응답을 분석한 지수로, 브랜드의 매출·시장점유율·제품 품질 또는 전체 소비자의 선호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 보도자료 문의 / ㈜에이아이빅스랩(AIBIX lab) hello@aibix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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